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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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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 News

여준구 원장, <로봇과 함께 만드는 미래형 일자리 토론회> 참석

작성일 : 2019.12.04 조회수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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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26일 여준구 원장님께서 국회의원 장석춘 의원실 주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진행된 <로봇과 함께 만드는 미래형 일자리 토론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제조 기업 경쟁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현장 로봇 활용 전문 인력 양성 및 로봇교육센터 구축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이번 자리는 산업통상자원부 황병소 기계로봇과 과장, 경상북도 김호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구미시 김상철 부시장, 화신정공 김철우 전무이사,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이사가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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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로봇의 도입현황과 현안>에 대한 현대로보틱스 이재영 상무의 발표와 함께 KIRO 전략사업본부 민정탁 본부장의 <제조로봇과 일자리의 미래>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KIRO 민본부장은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여 일자리 수를 감소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에 영국을 예로 들며, 저숙련 서비스 일자리 수는 감소할 수 있겠지만, 같은 업종에서 고숙련 일자리가 발생하게 되며, 이는 사라진 일자리보다 임금수준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고 있는 인구를 보았을 때 10년 후 일자리가 있어도 일을 할 수 있는 젊은 세대가 없을 것이라 예측, 로봇인력양성은 노동생산성을 증대하고 고급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령자의 생산성 참여를 지원할 수 있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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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구 원장님께서는 미국과 일본의 실 사례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로봇직업혁신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업현장 로봇 활용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현장 맞춤 로봇 교육을 위한 시설 및 장비 구축 운영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로봇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제조기술격차의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의 긍정적 결과로 이어지며, 이를 기반으로 하는 것에 KIRO와 정부 부처 및 지자체의 협력을 강조 하셨습니다.

 

KIRO는 국내 유일 로봇전문연구기관으로 로봇융합기술의 사업연계형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로봇산업의 인력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로봇분야의 기업지원 및 인재양성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2019.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