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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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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항시, 관·학·연 해양과학기술 교류 협력 본격 나서

작성일 : 2017.06.14 조회수 : 46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관·학·연 해양과학기술 교류 협력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한동대학교 현동홀에서 관·학·연 4개 기관(포항시·한동대학교·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전략 핵심 산업인 해양과학기술 교류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시장과 장순흥 한동대총장, 홍기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교류·연구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향후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및 협력교육 수행, 미래유망기술 공동 기획,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 ‘협력기관’ 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해양산업육성, 관련 기업 유치, 기타 협력기관 관심분야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동대학교는 공동연구와 인력교육, 협약기관간 교류협력을, 시는 영일만3산단 중심 해양(로봇)산업 육성 및 기업유치, 행정지원을 각각 담당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과학기술 분야 교류와 해양로봇 실증센터 공동 활용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로봇개발 학술적교류와 기업제품 상용화 지원 등을 각각 전담할 계획이다.

시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신성장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환동해 해양탐사·자원산업과 탐해3호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구축 등 해양에너지산업 육성과 영일만3산단을 중심으로 수중건설로봇(813억)·국민안전로봇(671억) 등 해양·안전 로봇융합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또한 2015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영일만3산업단지에 170억원의 예산을 들여 완공한 수중건설로봇 복합실증센터(400㎡, 지하1, 지상4층)가 시험테스트를 거쳐 오는 6월 개소함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으로 포항이 환동해 해양과학산업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영일만3산업단지에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로봇과 첨단업종의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며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고부가 가치 산업육성과 양질의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5.23. 뉴시스 강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