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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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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목할 우수 산업기술]한국로봇융합연구원, 신경계 질환용 하지 재활장치 기술

작성일 : 2017.12.04 조회수 : 13

고령화 사회 신경계 질병으로 인한 하지 마비가 온 환자들을 위한 재활장치 기술이 주목받는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개발한 신경계 질환용 하지 재활장치 기술은 뇌손상 환자·근골격계 질환 환자들 발목 재활에 활용된다.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하지와 발목 운동에도 활용 가능하다.

뇌손상 환자의 하지 회복은 단기간 집중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치료 인력과 시간 부족,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다. 하지 기능 상실은 보행기능 상실을 유발해 독립생활, 사회 복귀가 어렵다.

국내의 경우 하지 재활을 위한 기술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하지 근력을 강화하는 하지 운동기와 보행을 보조하기 위한 보행 훈련기, 신체 균형 유지 훈련기가 있다. 이 기기들은 뇌손상 환자의 발목관절 부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재활기가다.

연구원이 개발한 이 기술은 환자 경직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발목 스트레칭 각도를 조절한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종아리 부위 전기자극과 진동을 통한 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뇌 손상 환자 발목 변형을 방지하고 운동을 통한 치료효과를 높인다. 환자 치료 효과를 정량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발목 관절 동작 분석을 통한 생체 역학적 운동 특성이 반영됐다. 정확한 운동과 정량적 운동을 위한 제어 시스템을 갖고 있다. 현재 영남대병원에서 임상 시험 중이다. 

 

2017. 11. 21. 전자신문 장윤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