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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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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 지진 구호 물품 전달

작성일 : 2017.12.27 조회수 : 161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박철휴)은 22일 오전, 포항 지진 임시대피소인 양덕동 한마음체육관을 방문하여 이재민 구호를 위한 쌀 22포대를 전달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 따르면 지진 피해가 완벽히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매서운 한파까지 몰아쳐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날 구호품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지난 6일에는 포항지진 재난현장의 중심부인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아 복구 지원, 환경 정비 등 부족한 일손을 거들었으며 19일에는 포항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166만원을 모금해 포항재난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하는 등 지진 피해 주민 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난 8일 흥해읍 뜰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 학생들에게 로봇 체험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내년 초까지 흥해읍내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할 계획이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박철휴 원장은 “지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 복구가 이루어져 시민들이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안전로봇프로젝트 사업이 이번 포항 지진으로 인해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또한 지진 등 대형 재난 대응 작업을 위한 재해복구로봇 개발 및 경북도 내 재해복구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포항시 영일만 3일반산업단지에 착공식을 가진 ‘안전로봇 실증시험센터’는 앞으로 국민의 안전 수호를 위한 국내 안전로봇 기술 발전과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 12. 22. 로봇신문 정원영 기자